김영규, '태국전 대승 마무리 짓는다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3.10.03 14: 32

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‘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’ 야구 조별리그 3차전 대만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.
5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국 투수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2023.10.03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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