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, 2023-2024시즌 프로농구 심판 출정식... "신뢰받는 판정 위해 최선"
OSEN 노진주 기자
발행 2023.10.20 12: 08

KBL 심판 출정식이 진행됐다.
KBL은 20일 ‘2023-2024 정관장 프로농구’ 개막을 하루 앞두고 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.
이날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, 오병남 전무이사, 문경은 경기본부장과 KBL 심판 전원(총 19명)이 참석했다.

[사진] KBL 제공.

휘슬 수여식에 이어 심판들은 공정한 경기운영, 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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