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 최초 한 라운드 150득점, 150리바운드, 50어시스트 달성한 마레이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3.12.09 15: 59

9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.
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KBL 최초 한 라운드 150득점, 150리바운드, 50어시스트 달성 시상식을 갖고 있다. 2023.12.09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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