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트까지 넘어온 임동혁.'살려야 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3.12.10 16: 16

10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’ 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진행됐다.
1세트 대한항공 임동혁이 공을 살리기 위해 네트 넘어와 토스 시도하고 있다. 2023.12.10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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