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도완 감독,'3연승 질주! 시원한 축하 물세례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3.12.10 20: 10

10일 부천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-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부산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. 이 경기에서 하나원큐는 68-60으로 승리하며 세 시즌 만에 3연승을 달렸다. 
경기를 마치고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이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. 2023.12.10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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