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시환,'첫 골든글러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3.12.11 18: 09

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'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' 시상식이 열렸다.
3루수 부문을 수상한 한화 노시환이 손혁 단장엑 꽃다발을 받고 있다. 2023.12.11 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