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건우,'15년 만에 드디어 골든글러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3.12.11 19: 57

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'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' 시상식이 열렸다.
외야수 부문을 NC 박건우가 수상하며 미소짓고 있다. 2023.12.11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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