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원기 감독,'김혜성에게 꽃다발 주며 미소 활짝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3.12.11 22: 37

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'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' 시상식이 열렸다.
2루수 부문을 수상한 키움 김혜성이 키움 홍원기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. 2023.12.11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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