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한민 감독-김윤석,'화기애애한 분위기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3.12.12 17: 22

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'노량: 죽음의 바다'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.
김한민 감독과 배우 김윤석이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. 2023.12.12 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