쇼트트랙 박지원-박지윤, '계주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며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3.12.15 17: 35

1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'KB금융 CUP-국제빙상연맹(ISU) 쇼트트랙 월드컵 2023/24' 예선이 열렸다.
쇼트트랙 박지윤과 박지원(오른쪽)이 여자계주 3000m 준준결승 2조에서 1위로 통과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. 2023.12.15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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