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중 넘어진 김건우 위로하는 황대헌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3.12.17 17: 37

1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'KB금융 CUP-국제빙상연맹(ISU) 쇼트트랙 월드컵 2023/24' 3일차 경기가 열렸다.
남자 5000m 릴레이 결승전, 4위로 레이스를 마친 대한민국 황대헌이 경기 중 넘어진 김건우를 위로하고 있다. 2023.12.17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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