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근배 감독-김도원 감독,'치열했던 경기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3.12.27 21: 11

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'우리은행 우리WON 2023~2024 여자프로농구'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하나원큐의 경기가 진행됐다.
이날 경기는 삼성생명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56-51로 승리했다.
경기 종료 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, 하나원큐 김도원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3.12.27 / ksl0919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