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친 김수지-양효진,'간절한 마음은 달라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3.12.31 17: 15

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.
2세트 흥국생명 김수지와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을 지켜보고 있다. 2023.12.31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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