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지손가락 보이는 강성형 감독,'오늘 현대건설 최고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3.12.31 17: 16

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.
2세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. 2023.12.31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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