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도 박혜정-김수현, '새벽 훈련 즐기면서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4.01.01 08: 21

’2024 파리 올림픽’을 앞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새해를 맞아 훈련을 공개했다.
역도 박혜정(오른쪽)과 김수현을 비롯한 선수들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. 2024.01.01 / 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