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지환,'오기노 감독님! 제가 해냈어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4.01.06 15: 57

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실내체육관에서 '도드람 2023-2024 V리그' 남자부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진행됐다.
1세트 OK금융그룹 차지환이 득점 후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. 2024.01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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