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현, 수비가 빈곳이 없네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1.08 19: 30

8일 대구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서울 삼성 이정현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, 신승민의 마크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. 2024.01.0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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