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낙현, 수비가 높아도 성공한다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1.08 20: 42

8일 대구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대구 한국가스공사 김낙현이 서울 삼성 이스마엘 레인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2024.01.0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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