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1순위 지명 육선엽,'선배들을 향해 시선 집중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4.01.09 16: 18

9일 오전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‘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’ 행사가 열렸다.
KBS N 오효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한화 문현빈과 키움 김동헌의 '선배와의 만남'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. 삼성 1순위로 지명된 육선엽이 경청을 하고 있다. 2024.01.09 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