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기노 마사지 감독, '잘하고 있어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4.01.10 19: 56

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선수들과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. 2024.01.10 / jpnews.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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