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열한 리바운드 싸움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1.11 19: 27

1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.
부산 KCC 최준용과 서울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. 2024.01.11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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