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스-하승우, '엄지척 주고 받고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4.01.11 19: 58

1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 한국전력 타이스가 득점을 올리며 하승우와 엄지척을 주고 받고 있다. 2024.01.11 / jpnews.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