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'승리까지 한세트 남았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4.01.12 20: 43

1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를 따낸 흥국생명 김연경이 이주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2024.01.12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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