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호하는 임동혁,'들어오자마자 득점이야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4.01.16 20: 17

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’ 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진행됐다.
1세트 대한항공 임동혁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. 2024.01.1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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