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페호 연속 서브에이스에 미소 짓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4.01.16 21: 09

대한항공이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(25-23, 25-20, 25-22)으로 승리했다.
2세트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에스페호의 연속 서브에이스에 미소 짓고 있다. 2024.01.1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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