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열하다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1.18 19: 25

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-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
인천 신한은행 김진영과 부산 BNK 썸 진안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. 2024.01.1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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