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소니아, 진안 제치고 간다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1.18 19: 59

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-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
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부산 BNK 썸 진안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2024.01.1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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