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은행은 이미 승리 분위기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1.18 20: 28

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-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
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강계리, 김지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2024.01.1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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