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엽, '힘으로 밀어붙여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4.01.19 19: 30

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2쿼터 삼성 이동엽이 정관장 박지훈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하고 있다. 2024.01.19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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