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틸 성공한 최승욱-망연자실 박지훈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4.01.19 20: 09

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.
3쿼터 삼성 최승욱이 스틸 후 기뻐하고 있다. 왼쪽에는 망연자실한 정관장 박지훈. 2024.01.19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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