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준용, '빈틈 노린다고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4.01.27 16: 28

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‘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’ 서울 SK와 부산 KCC의 경기가 열렸다.
2쿼터, KCC 최준용과 SK 최부경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. 2024.01.27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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