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강민-안치홍,'새로운 출발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4.01.30 05: 36

30일 오전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호주로 출국했다.
한화 김강민, 안치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4.01.30 / 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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