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주원-김형준-김영규,'우리가 NC의 미래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4.01.30 12: 16

NC 다이노스가 30일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.
NC 김주원, 김형준, 김영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4.01.30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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