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찬호,'짐이 한가득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4.01.30 18: 44

30일 오후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2024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.
KIA 박찬호가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다. 2024.01.30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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