윌로우 존슨과 김연경, 우리는 이미 절친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1.30 18: 52

3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.
흥국생명 윌로우 존슨이 데뷔전을 앞두고 몸을 풀며 김연경과 얘기하고 있다. 2024.01.30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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