괌 스프링캠프 향하는 롯데 최항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4.01.31 17: 29

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으로 출국했다.
롯데 최항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. 2024.01.31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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