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 김태형 감독, '스프링캠프 출국 앞두고 김주찬 코치와 기분 좋은 인사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4.01.31 17: 49

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가 2024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 괌으로 출국했다.
롯데 김태형 감독이 출국을 앞두고 김주찬 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4.01.31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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