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세근, 빈곳이 많아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2.04 14: 22

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.
서울 SK 오세근이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. 2024.02.04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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