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장 승부 끌고간 승리의 주인공 장재석, SK 오세근 위로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2.04 16: 14

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.
서울 SK 선수들이 연장 승부 끝에 80-92로 패하고 아쉬워하자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오세근을 위로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. 2024.02.04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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