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새 외인 투수 윌 크로우,'실전 같은 투구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4.02.06 15: 53

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.
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, 선수 47명 등 6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.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신인 조대현과 김민주 또한 합류했다.
KIA 새 외인투수 윌 크로우가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. 2024.02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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