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인 조대현 지도하는 정재훈 코치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4.02.06 15: 57

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.
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, 선수 47명 등 6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. 이번 캠프에는 2024년 신인 조대현과 김민주 또한 합류했다.
KIA 신인 조대현이 불펜 투구 이후 정재훈 투수 코치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. 2024.02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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