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성-이강인, '요르단 골문 노리는 머리와 발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4.02.07 00: 50

6일 오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.
전반 한국 이재성과 이강인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. 2024.02.06 / jpnews.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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