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펜 마친 윌 크로우,'김태군 호흡 좋았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4.02.07 11: 19

KIA 타이거즈가 7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.
KIA 윌 크로우가 불펜 투구 이후 김태군 포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4.02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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