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린스만 감독,"아시안컵, 실패라 할 수 없다"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4.02.08 23: 02

4강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.
클린스만 감독이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2024.02.08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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