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혜지, 찬스가 났네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4.02.09 15: 20

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-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.
부산 BNK 썸 안혜지가 용인 삼성생명 이주연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2024.02.09 / foto0307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