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소 경기 100승 달성 전희철 감독,'물세례 축하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4.02.10 15: 58

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‘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’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.
이날 경기는 서울 SK가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4-72로 승리했다. 이번 경기 승리로 SK 전희철 감독은 KBL 정규리그 최소 경기 100승을 달성했다.
경기 종료 후 SK 전희철 감독이 선수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. 2024.02.10 / ksl0919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