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선형,'전희철 감독의 100승을 기다리며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4.02.10 16: 06

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‘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’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.
이날 경기는 서울 SK가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4-72로 승리했다. 이번 경기 승리로 SK 전희철 감독은 KBL 정규리그 최소 경기 100승을 달성했다.
경기장을 방문한 SK 김선형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. 2024.02.10 / 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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