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동혁-최원혁-레인, '공의 주인은?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4.02.11 15: 17

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.
3쿼터 삼성 신동혁, SK 최원혁, 삼성 레인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. 2024.02.11 /ce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