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철 감독, '득점에 두 팔 번쩍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4.02.12 15: 10

서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.
2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잇세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. 2024.02.12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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