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 '설날 맹폭격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4.02.12 16: 50

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2024.02.12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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